아이와 나라 당일치기 가능할까? 사슴공원·도다이지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아이와 나라 당일치기 이동거리 비교 사슴공원 도다이지 긴테쓰 JR 일정 정리

아이와 나라 당일치기를 고민할 때는 “오사카에서 가까우니까 금방 다녀오겠지”보다 어디까지 걸을지를 먼저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슴공원만 볼지, 도다이지까지 같이 넣을지에 따라 걷는 거리와 오사카 복귀 시간이 꽤 달라집니다.

특히 나라 당일치기는 열차 시간만 보면 짧아 보입니다.
하지만 아이와 함께라면 역에서 공원까지 걷고, 사슴 보고, 점심 먹고, 다시 역으로 돌아오는 시간이 따로 들어갑니다.

이 글에서는 아이와 나라 당일치기가 가능한지 판단할 때 필요한 기준을 정리해보겠습니다.
오사카 출발 위치, 긴테쓰와 JR 차이, 사슴공원과 도다이지 선택, 아이 연령, 패스 필요 여부까지 같이 보면 이동 범위를 나누기 조금 수월합니다.

오사카에서 나라까지

난바 숙소라면 긴테쓰 오사카난바역에서 긴테쓰나라역으로 이동하는 일정이 많이 나옵니다.
현재 기준으로 오사카난바에서 긴테쓰나라까지 일반 급행은 약 39분·680엔 정도이고, 특급은 약 34분에 총 1,300엔 정도까지 올라갑니다.

특급은 일반 급행보다 이동 시간이 조금 짧습니다.
다만 요금이 추가되고, 아이와 함께라면 열차 안 시간보다 난바역 이동과 나라 도착 후 걷는 시간이 더 길게 남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라 당일치기는 열차 이동보다 나라공원 안에서 걷는 시간이 훨씬 길게 느껴지는 날도 꽤 있습니다.

나라 대신 교토를 같이 고민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라공원처럼 계속 걷는 일정이 맞는지, 교토처럼 버스 이동이 많은 일정이 맞는지에 따라 아이 반응도 꽤 달라집니다.
아이와 오사카 여행에서 나라와 교토 중 어디가 덜 오래 걷는지 이 부분까지 같이 보면 당일치기 후보를 조금 더 빨리 나눌 수 있습니다.

오사카역이나 텐노지 쪽 숙소라면 JR도 같이 비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현재 기준으로 오사카역에서 JR 나라역까지는 약 45분·840엔, 덴노지역 출발은 약 30분·510엔 정도입니다.

다만 JR 나라역은 긴테쓰나라역보다 나라공원까지 다시 이동하는 거리가 길어질 수 있습니다.
아이와 이동하는 일정이라면 역 도착 후 추가로 걷는 시간이 꽤 남습니다.

긴테쓰 vs JR

긴테쓰와 JR은 숙소 위치에 따라 선택이 꽤 갈립니다.
난바에서 출발한다면 긴테쓰나라역이 나라공원 쪽에 가까워 공원 들어가는 시간을 줄이기 좋습니다.

긴테쓰
난바 출발 기준으로 나라공원까지 다시 걷는 거리를 줄이고 싶을 때 많이 비교합니다.

JR
오사카역이나 텐노지 숙소라면 출발역 접근 시간까지 같이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JR은 숙소가 오사카역이나 텐노지 쪽이면 후보로 같이 올라오는 편입니다.
다만 JR 나라역 도착 후에는 공원 방향으로 다시 이동해야 해서 아이 걸음 기준으로 이동 시간이 더 붙을 수 있습니다.

기차 시간만 보면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와 함께라면 도착역에서 나라공원까지 얼마나 다시 걸어야 하는지가 꽤 크게 남습니다.

특히 긴테쓰와 JR은 나라공원 접근 거리 차이가 있어서, 유모차 이동이나 아이 걸음 속도에 따라 실제 이동 시간이 꽤 달라집니다.

이럴 때는 열차 안 이동 시간보다 나라 도착 후 아이와 얼마나 다시 걸어야 하는지를 먼저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통패스를 같이 고민하는 경우에는 긴테쓰만 탈지, JR 이동까지 같이 넣을지를 먼저 계산하는 편입니다.
나라만 왕복하는 일정인지, 오사카 다른 지역까지 같이 이동하는지에 따라 실제 교통비 차이도 꽤 벌어집니다.
오사카 아이 여행에서 패스와 IC카드 차이가 크게 나는 경우 를 먼저 보면 나라 이동 계산도 훨씬 빨리 정리됩니다.

유모차를 가져간다면 역에서 바로 걸어갈지, 중간에 버스를 탈지도 먼저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원 안은 생각보다 넓어서 유모차 방향을 계속 바꾸거나 아이를 다시 태우는 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사슴공원 · 도다이지

아이와 첫 나라 방문이라면 사슴공원만 볼지, 도다이지까지 같이 넣을지를 먼저 정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라공원은 약 660헥타르 규모로 꽤 넓은 편이라 아이 걸음 기준으로는 체류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사슴공원 중심으로 보면 사슴 체험, 점심, 짧은 산책 정도까지 넣고 오사카로 돌아오는 일정이 가능합니다.
사슴 좋아하는 아이는 생각보다 오래 머무는 경우가 있고, 가까이 오는 걸 무서워하면 공원 들어가자마자 안아달라고 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사슴은 사람에게 익숙하지만 야생동물이므로 아이 혼자 가까이 가게 두지 않는 편이 안전합니다.

나라를 하루 넣으면 오사카 시내 일정 하나를 빼는 식으로 가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나라 반나절만 볼지, 하루 전체를 쓸지에 따라 오사카 안에서 가능한 일정 개수도 달라집니다.
나라까지 넣었을 때 2박3일과 3박4일 차이 를 같이 보면 저녁 이동 시간을 어디까지 남길 수 있는지도 훨씬 계산하기 편합니다.

도다이지까지 넣는다면 걷는 거리가 꽤 늘어납니다.
긴테쓰나라역에서 도보 약 20분 정도이고, 버스를 타면 내려서 약 5분 정도 다시 걸어가게 됩니다.

아이와 유모차가 있다면 역에서 바로 걸어갈지, 중간에 버스를 탈지도 미리 나누는 경우가 많습니다.
끝까지 걸어가면 교통비는 줄지만 아이가 중간에 안아달라고 하거나 쉬는 시간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이와 나라 당일치기

영유아와 함께라면 사슴공원 중심으로 짧게 보고 돌아오는 일정이 많이 나옵니다.
사슴 센베이를 들고 있으면 사슴이 가까이 다가올 수 있어서 아이 반응이 크게 갈리는 편입니다.

공식 안내 기준으로 사슴에게 줄 수 있는 음식은 사슴 센베이뿐입니다.
사슴 센베이는 현재 10장 200엔 정도인데, 현장 판매 위치나 운영 기준은 방문일 기준으로 다시 보는 편이 좋습니다.

영유아에게 센베이를 한 번에 많이 들려주면 사슴이 아이 가까이 몰릴 수 있습니다.
센베이는 보호자가 나눠 들고, 아이가 사슴 가까이에 오래 서 있지 않게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모차를 가져가면 아이가 중간에 쉬기는 좋습니다.
다만 사슴이 많은 곳이나 사람이 몰리는 곳에서는 유모차를 멈추고 아이 손을 다시 잡는 일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이상이면 사슴공원만 보고 돌아오기보다 도다이지까지 같이 넣는 일정이 꽤 나옵니다.
다만 나라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 오사카 저녁 일정은 줄어드는 쪽으로 바뀌는 경우가 많습니다.

도다이지까지 넣는다면 점심 위치와 화장실 위치를 먼저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원 안에서 아이가 배고파지면 식당 대기와 이동 시간이 같이 늘어날 수 있습니다.

더운 날이나 비 오는 날에는 도다이지까지 걷는 시간이 오래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날에는 사슴공원만 보고 오사카로 돌아오는 일정도 꽤 많이 나옵니다.

특히 사슴공원과 도다이지를 모두 넣으면 나라 체류 시간이 길어지면서 오사카 복귀 시간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나라에서 오래 걷고 나오면 저녁 일정도 꽤 달라집니다.
오사카 돌아와서는 도톤보리까지 다시 들어가기보다 숙소 근처에서 식사하고 끝나는 일정으로 바뀌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럴 때는 관광지를 하나 더 넣는 것보다 오사카 돌아와서 저녁까지 움직일 수 있는지를 먼저 보는 일정이 꽤 많습니다.

나라에서 많이 걸으면 오사카로 돌아오는 열차에서 아이가 잠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저녁에 도톤보리나 우메다를 추가하기보다 숙소 주변 식사로 끝나는 일정이 더 많이 나옵니다.

패스 필요 여부

긴테쓰 레일패스 1일권은 단순 왕복만 할지, 다른 긴테쓰 이동까지 같이 넣을지에 따라 계산이 달라집니다.
현재 기준으로 긴테쓰 레일패스 1일권은 성인 1,900엔, 어린이 950엔 정도입니다.

오사카난바에서 긴테쓰나라까지 일반 급행은 편도 약 680엔 정도라 단순 왕복이면 약 1,360엔 정도가 나옵니다.
나라만 다녀오는 일정이라면 패스 금액이 더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패스는 나라 왕복만 할지, 오사카 다른 지역까지 함께 이동할지를 먼저 나눠서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와 같이 이동한다면 교통비만 보기보다 환승 횟수와 역 안 이동 거리까지 같이 보는 편에 가깝습니다.

나라 당일치기만 한다면 패스보다 일반 승차권 기준으로 먼저 계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선택은 “패스가 더 좋다”보다 실제 이동 횟수로 나누는 편에 가깝습니다.
나라만 보고 오사카로 돌아온다면 교통비 차이가 크지 않을 수 있고, 다른 이동을 함께 넣으면 계산도 달라집니다.

나라 당일치기 전 같이 보는 기준

나라·교토·USJ를 어떤 순서로 넣으면 하루 이동이 줄어들까

오사카 여행 교통, 공항부터 근교 이동까지 어떻게 잡을까

교토까지 같이 고민한다면 첫 여행 기준부터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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